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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과장급 6명 인사
핵심 요약
국가유산청이 국장급과 과장급 등 6명의 인사 명단을 공개했다. 김동대·황권순·이종훈이 국장급 보직을 맡는다. 안호·김재길·반지연은 대변인과 팀장, 박물관 과장에 각각 배치됐다.
국가유산청은 2026년 8월 7일 국장급 3명과 과장급 3명 등 모두 6명의 인사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역사유적정책관과 자연유산국장, 무형유산국장을 비롯해 대변인, 건축유산팀장,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인선이 포함됐다.
국장급에서는 김동대가 역사유적정책관을 맡고, 황권순이 자연유산국장에 이름을 올렸다. 무형유산국장에는 이종훈이 배치됐다. 국장급 인사는 역사유적 정책과 자연유산, 무형유산을 각각 담당하는 세 자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과장급 인사 명단에는 안호, 김재길, 반지연이 포함됐다. 안호는 국가유산청 대변인을 맡으며, 김재길은 건축유산팀장으로 배치됐다. 반지연은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에 이름을 올려 박물관의 해당 부서를 맡게 됐다.
이번 인사는 국가유산청 본청의 국장급·과장급 보직과 소속 기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의 과장급 보직을 함께 포함한다. 발표된 인원은 국장급과 과장급이 각각 3명으로 같으며, 전체 대상 보직은 정책관 1자리, 국장 2자리, 대변인 1자리, 팀장 1자리, 과장 1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