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내집’ 신청 두 달째 늘어…5월 대비 48.7%↑
핵심 요약
구해줘내집의 7월 신청자가 전월 대비 26.1% 증가했다. 7월 신청 규모는 5월보다 48.7% 늘었고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프리미엄 코칭 패키지 이용 고객의 부동산 거래 계약 전환율은 74%로 집계됐다.
월급쟁이부자들이 운영하는 프롭테크 서비스 ‘구해줘내집’의 7월 신청자 수가 전월보다 26.1% 증가했다. 신청 규모는 6월에 이어 7월까지 두 달 연속 확대됐으며, 5월과 비교한 7월 신청자 증가율은 48.7%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 같은 운영 실적을 6일 공개했다.
구해줘내집은 이용자가 보유한 자산 규모를 비롯해 관심 지역과 선호 면적, 현장 방문 이력 등을 토대로 담당 전문가를 배정하는 서비스다. 배정된 전문가는 입력된 조건과 이용 이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매물을 제안한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서비스 운영을 위해 신청자를 월 단위로 모집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6월 부동산 중개 서비스와 연결한 ‘내집마련 프리미엄 코칭 패키지’를 선보이며 고객 지원 범위를 넓혔다. 패키지 이용자는 자금 계획 수립과 지역·단지 분석, 세금 및 부대비용 등 주택 구매 과정에서 필요한 항목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코칭 패키지를 이용한 고객의 부동산 거래 계약 전환율은 74%로 집계됐다. 회사는 지원 범위를 확대한 뒤 구해줘내집 신청 규모가 늘었고, 패키지 이용 고객의 계약 전환도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향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지원 영역을 계속 확대해 고객의 내집 마련 과정을 돕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