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회, 짧은 머리로 현역 입대 전 마지막 인사
핵심 요약
구준회가 현역 입대를 이틀 앞두고 짧게 자른 머리와 거수경례 사진을 공개했다. 구준회는 8월 11일 훈련소에 입소하며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SNS에 남긴 짧은 인사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아이콘(iKON) 멤버 구준회가 현역 입대를 이틀 앞둔 9일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구준회는 자신의 SNS에 삭발에 가까운 짧은 머리로 거수경례하는 사진을 올리고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오는 11일 훈련소에 입소해 병역의 의무를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준회는 입대를 준비하며 정리한 머리 차림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봤다. 담담한 표정과 거수경례 자세가 입소를 앞둔 근황을 보여줬다. 사진에는 긴 설명이나 추가 메시지 없이 짧은 인사만 담겼으며, 입대 직전 직접 전한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8일 구준회가 8월 11일 훈련소에 들어가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입대 일정을 공개했다.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에는 여러 국군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공식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결정이다.
소속사는 구준회가 군 복무를 성실히 마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때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별도의 입소 행사가 마련되지 않는 가운데, 구준회는 SNS 사진과 짧은 글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그는 예정대로 11일부터 현역 복무 절차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