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 174가구 청년주택 입주 시작
핵심 요약
구의동 청년안심주택 강변 스카이타워가 이달 입주를 시작한다. 공공임대와 공공지원민간임대가 각각 87세대씩 총 174세대로 구성됐다. 청약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조성된 청년안심주택 ‘강변 스카이타워’가 이달 입주를 시작한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주택으로, 구의역과 강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특징이다. 광진구는 3일 입주 일정과 청약 접수 계획을 공개했다.
강변 스카이타워는 광진구 구의동 587-6 일원에 들어섰다. 전체 공급 규모는 174세대로, 공공임대 87세대와 공공지원민간임대 87세대로 구성됐다. 청약 신청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강변 스카이타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의 더블역세권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는 테크노마트와 대형 쇼핑몰, 먹자골목 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다. 건물에는 입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옥상정원이 마련됐고, 모든 세대에 빌트인 옵션이 적용됐다.
청약 조건과 공급 유형별 세부 내용은 강변 스카이타워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시 공동체주택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 02-455-3961로 받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보금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위한 주거 지원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