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지표 견조 평가…증시 안정 대응 지속
핵심 요약
구윤철 부총리는 한국 경제가 견실한 흐름 속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장·수출·물가와 소비·기업심리지수 등 주요 지표가 견조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증시 변동성 대응과 자본시장 체질 개선, 신산업 육성을 계속 추진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한국 증시 투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것과 관련해 국내 경제가 견실한 상태를 유지하며 이전에 보기 어려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의 시장 우려와 별개로 경제 전반의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을 제시한 것이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와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함께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성장과 수출, 물가뿐 아니라 소비심리지수와 기업심리지수까지 실물경제와 거시경제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가 모두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한국 증시 투자 여건을 둘러싼 외부의 우려가 나온 가운데 제시됐다. 구 부총리는 정부가 증시의 급격한 변동을 줄이기 위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 주가지수에서도 안정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해 경제지표와 시장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있음을 밝혔다.
정부는 단기적인 증시 변동성에 대응하는 동시에 자본시장의 구조적 체질을 개선하는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산업 육성 노력도 지속해 한국 시장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투자처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향후 정책의 초점은 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개선, 신산업 성장 기반 강화에 맞춰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