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구미·상주·김천북부 호우특보 종료
핵심 요약
구미·상주·김천북부의 호우주의보가 8일 오후 3시 30분 해제됐다. 울진과 청송, 포항, 영덕의 호우주의보는 유지되고 있다. 경북 11곳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8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경북 구미와 상주, 김천북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이번 조치는 같은 시각 발표와 동시에 발효됐다. 이들 세 지역의 호우특보는 종료됐지만, 경북 곳곳에는 호우와 폭염, 열대야 관련 기상특보가 지역별로 유지되고 있다.
호우주의보는 울진평지와 울진산지, 청송, 포항, 영덕에서 계속 발효 중이다. 발효 시각은 울진평지가 8일 오전 9시 20분, 울진산지가 오전 11시 30분이며 청송은 오후 1시 30분이다. 포항과 영덕에는 이날 오후 2시 4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적용됐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은 모두 11곳이다. 문경과 예천은 2일 오전 11시, 경산과 김천북부는 3일 오후 4시부터 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안동동남부는 6일 오전 11시, 구미·칠곡·고령·안동서부는 7일 오후 6시, 청송과 봉화평지는 8일 오전 11시에 각각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영주·영천·청도·영양평지·안동북부·김천남부에 7일 오후 6시부터 내려져 있다. 같은 시각 영주·문경·예천·의성·청송·봉화평지·영양평지와 안동서부·안동동남부·안동북부, 김천남부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됐다. 구미·상주·김천북부의 호우주의보 해제 이후에도 지역별로 남아 있는 특보의 종류와 발효 시각에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