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여성청소년 지원·광복절 미디어 체험 마련
핵심 요약
LG경북협의회가 구미 지역 여성 청소년 100명에게 여성용품과 속옷 등을 지원했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가 15~16일 광복절 미디어·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영화와 뮤지컬 공연 실황을 상영해 독립운동가 장진홍 의사와 광복절의 의미를 조명한다.
LG경북협의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미 지역 여성 청소년에게 여성용품과 속옷 등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조손·장애인 가정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 100명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우선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이뤄졌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부담을 안고 생활하는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LG경북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구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광복절을 맞아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민 체험 행사를 연다. ‘광복절, 미디어로 찰칵’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미디어 장비를 직접 다루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태극기와 무궁화를 활용한 부채·키링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센터 상영관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이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영화 ‘영웅’, ‘밀정’을 선보인다. 뮤지컬 ‘언제 터질지 몰라’의 공연 실황 영상도 상영해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 장진홍 의사를 조명한다. 체험과 만들기, 영상 상영을 한자리에서 진행하며 시민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