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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농산물 시제품 5종, 시민 평가대 올라
핵심 요약
구미 지역 농산물로 만든 시제품을 시민이 평가하는 품평회가 열렸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이 조청과 젤리 등을 5개 부스에서 선보였다. 시민들은 제품을 시식한 뒤 설문조사로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구미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먹거리 시제품을 시민이 직접 맛보고 평가하는 ‘로컬5 테이스팅 데이’ 품평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새로 개발된 제품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시식 과정에서 나온 반응과 의견을 설문조사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누구보다 먼저 맛보는 구미 5미(味)’로 정해졌다. 현장에는 모두 5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민들은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면서 준비된 제품을 시식한 뒤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각 시제품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전달했다.
품평회에는 액션그룹 5기 2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구미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바탕으로 개발한 조청과 젤리 등 여러 형태의 시제품을 내놓았다. 지역 농산물을 새로운 먹거리로 가공한 결과물을 시민에게 먼저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액션그룹이 개발한 시제품을 시민에게 가장 먼저 선보였다는 점과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이번 품평회는 5개 팀의 제품을 시민 시식과 설문으로 함께 살펴보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