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기술창업교육, 청년 중심 18개 팀 이수
핵심 요약
구미 강소특구 기술창업교육 참여 19개 팀 중 18개 팀이 과정을 이수했다. 수료팀은 예비창업자 15개 팀과 초기창업자 3개 팀으로 구성됐다. 금오공대는 청년과 기술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가 운영한 ‘2026 기술창업교육’에서 참여 19개 팀 가운데 18개 팀이 전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초기 창업자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사업 준비를 지원하며 청년 기술 창업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수료팀은 예비창업자 15개 팀과 초기창업자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전체 참여팀 가운데 1개 팀을 제외한 18개 팀이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식은 2026년 8월 5일 공개됐으며, 교육 참여 단계에 있는 예비창업팀이 수료팀의 다수를 차지해 새로운 기술 사업을 준비하는 인력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올해 구미 강소특구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는 대학생과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가 두드러졌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난 분석 시스템을 비롯해 새로운 기술 아이템을 준비한 청년 창업가들이 프로그램에 유입됐다. 주관 측은 이러한 참여가 구미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했다.
금오공대 산학협력부총장이자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을 겸임하는 권오형 부총장은 청년과 기술 창업가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창업 지원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교육 수료를 계기로 예비창업팀과 초기창업팀을 대상으로 한 지원이 이어지면서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