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 차기 사장 선임 착수
핵심 요약
구리도시공사가 차기 사장 공개모집에 착수해 오는 2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한다. 추천된 후보자는 개발사업 전문성과 기관 운영 역량 등을 검증받은 뒤 인사청문회를 밟는다.
경기 구리도시공사가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에 착수했다. 지원 원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 모집 내용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은 구리도시공사 및 구리시 홈페이지와 공공기관 채용정보 사이트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장 후보자를 심사하고 추천할 임원추천위원회는 모두 7명으로 꾸려졌다. 추천 주체별 인원은 구리시 2명, 구리시의회 3명, 공사 이사회 2명이다. 위원회는 지원자 가운데 자격 기준을 충족한 인물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해 후보자를 추천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3일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장 후보자에게 적용할 자격 기준과 단계별 심사 방법을 정리했으며, 앞으로 열릴 위원회의 운영 일정도 함께 논의했다. 공개모집부터 후보 추천까지의 절차를 맡을 심사 체계가 마련된 것이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추천된 사장 후보자는 이후 인사청문회 절차를 밟게 된다. 공사는 최고경영자에게 필요한 전문 능력과 비전, 개발사업을 비롯한 공사 업무에 대한 전문성, 기관 운영 역량을 주요 요건으로 제시했다. 전형 전 과정은 우수 인재 선발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