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 새 사장 선임 착수…20일 접수 마감
핵심 요약
구리도시공사가 임기 3년의 상임이사인 사장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 지원서 접수는 8월 20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진행된다.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와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가 이어진다.
구리도시공사가 전문성을 갖춘 최고경영자를 선임하기 위해 상임이사인 사장 공개 모집에 나섰다. 지원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8월 20일 오후 6시까지 공사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제출서류와 세부 접수 방법은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상장기업에서 임원급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했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분 50% 이상을 투자한 기관에서 1급 이상으로 2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공무원 4급 이상 재직자 가운데 리더십과 경영능력이 뛰어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도 응모할 수 있다.
정해진 재직 경력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임원추천위원회가 지방공기업에 관한 전문적 식견과 업무 수행 능력을 갖췄다고 판단한 사람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공사는 최고경영자에게 요구되는 전문 역량과 비전 제시 능력뿐 아니라 개발사업을 비롯한 공사 업무의 전문성, 기관 운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후보자 검증은 구리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맡는다. 위원회는 접수된 지원서를 토대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차례로 진행한 뒤 최종 후보자를 추천한다. 추천을 받은 사장 후보자는 구리시의회의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치게 되며, 공사는 전형 전반을 공정하게 운영해 요구 역량을 갖춘 인물을 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