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프로젝트 중심 AI 직무교육 3개 트랙 가동
핵심 요약
구름이 AI 취업 희망자를 위한 프로젝트형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풀스택·인프라·보안 3개 트랙에 교육비와 실습 장비가 지원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인턴십과 파트너 기업 채용 연계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AX 솔루션 기업 구름이 AI 분야 취업 희망자를 위한 실전형 훈련 과정 ‘구름 AI캠퍼스 프리즘’을 지난 7일 구름스퀘어 강남에서 시작했다. 교육은 1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이론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산업계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현업 문제 해결 프로젝트와 전문가 멘토링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AX 서비스 풀스택 빌더, AI 인프라 운영 및 설계 엔지니어, AI 네이티브 보안 엔지니어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풀스택 과정은 AI 서비스 기획과 프론트엔드·백엔드 구현을 다루고, 인프라 과정은 대규모 AI 모델과 서비스에 필요한 클라우드·서버 구축 및 운영 역량을 교육한다. 보안 과정에서는 AI 시스템의 취약점 분석과 최신 보안 위협 대응 능력을 기른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으로 진행된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과 사업 참여 요건을 충족한 훈련생에게 1천300만원 상당의 교육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 개인별 자격 요건과 출석률을 충족하면 훈련장려금과 특별훈련수당 등 월 최대 40만원 수준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챗GPT·클로드 유료 구독권과 AWS GPU 인프라, 최신형 개발용 노트북도 무상 제공된다.
구름은 훈련생이 실제 서비스의 개발·운영·보안 문제를 해결하며 직무 역량과 포트폴리오를 함께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구름 인턴십과 파트너 기업 채용 연계, 기업 서류 전형 우대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름은 AI·SW 교육 플랫폼 ‘구름EDU’와 역량 평가 솔루션 ‘Devth’를 기반으로 대기업과 IT 기업, 금융권, 공공기관 대상 맞춤형 AX 교육 및 코딩 테스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