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월드카페, 31일부터 외국어 회화 강좌 운영
핵심 요약
구로구가 31일부터 하반기 구로월드카페 외국어 회화 강좌를 운영한다. 영어 회화·일본어·중국어 수업이 수준별로 각 33회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방식으로 받는다.
서울 구로구가 주민의 실용 외국어 회화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하반기 구로월드카페 톡톡(Talk Talk)’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좌는 오는 31일부터 12월 24일까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1층에서 진행되며, 각 반은 모두 3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외국어 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이다.
교육 과목은 영어 회화와 일본어, 중국어로 구성된다. 과목별 수업은 학습자의 실력과 학습 목적을 고려해 수준별 과정으로 나뉜다. 강의 시간표는 월·수요일반과 화·목요일반으로 편성됐으며, 하루에 3개 수업이 열린다. 수업 한 회당 시간은 1시간 50분이고 수강료는 6만원이다.
수강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26일까지다. 신청자는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지정된 장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현장 접수 창구는 구로구청 3층 교육지원과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2층에 마련된다. 온라인과 방문 방식 가운데 신청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수준별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접수 기간과 수업 요일, 운영 시간, 수강료를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 과정은 신청 절차를 거쳐 31일 시작해 연말인 12월 24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