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라이프, 유재철 명장 품질 고문 위촉
핵심 요약
교원라이프가 유재철 전통장례명장을 장례문화·서비스 품질 고문으로 위촉했다. 유 명장은 장례식장 품질 자문과 장례지도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문화 개선 활동을 맡는다. 전직 대통령 국가장과 영화 ‘파묘’ 자문 경험이 교원라이프의 장례 서비스 운영에 반영된다.

교원라이프가 대한민국 1호 전통장례명장인 유재철 명장을 장례문화·서비스 품질 고문으로 위촉했다. 위촉식에는 서동혁 교원라이프 사업대표와 유 명장, 최한길 교원예움사업 부문장이 참석했다. 회사는 유 명장이 쌓아 온 현장 경험과 장례 의례에 관한 전문성을 교육 체계와 서비스 운영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 명장은 교원라이프와 교원예움 장례식장의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 업무를 맡는다. 장례지도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도 참여하며, 장례문화 콘텐츠 개발과 장례문화 개선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현장 서비스부터 인력 교육과 콘텐츠까지 자문 범위를 폭넓게 설정한 것이 이번 위촉의 특징이다.
유 명장은 2017년 첫 대한민국 전통장례명장으로 선정된 장례 전문가다. 고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장 장례 의례를 담당했으며,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묘소 조성에도 참여했다. 전통 장례와 국가 의례, 묘소 조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무 경험을 축적해 왔다.
대중문화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영화 ‘파묘’의 장례 자문을 맡았고, 작품에서 배우 유해진이 연기한 장례지도사의 실제 모델로 알려졌다. 교원라이프는 이러한 철학과 실무 노하우를 자사 장례 서비스에 접목해 서비스 품격을 높이고, 더 많은 고객에게 고품질 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