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가족 위한 ‘미래엔데이’ 13일 개막
핵심 요약
미래엔그룹이 13일 고척스카이돔에 교사와 동반 가족 약 3200명을 초청한다. 키움과 LG의 경기 관람을 비롯해 체험 행사, 특별 시구·시타, 퀴즈가 진행된다. 2학기 개학을 앞둔 교사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엔그룹이 오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초·중·고 교사와 동반 가족 약 3200명을 초청하는 스폰서십 행사 ‘2026 미래엔데이’를 연다. 2학기 개학을 앞둔 교사들이 야구 관람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7시에 시작하는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관람한다.
행사는 ‘우리 반 히어로, 2학기도 완투승!’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교육 현장에서 애써 온 교사들을 응원하고 새 학기도 힘차게 완주하자는 뜻을 담았다. 참가자에게 경기 입장권과 푸드박스, 미래엔 굿즈, 현대문학 도서가 제공된다. 오후 4시부터 고척돔 장외 광장에서는 체험형 이벤트와 캐릭터 ‘지핑크’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진다.
경기장 안에서는 교사를 향한 응원을 상징하는 특별 시구와 시타가 진행된다. 강석조 초등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이 시구자로 나서고, 서울시교육청 소속 2년 차 이선이 초등교사가 시타를 맡는다. 경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두 교사의 참여로 교육 현장에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경기 도중에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미래엔 히어로 퀴즈’도 운영한다.
미래엔그룹은 이번 행사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힘쓰는 교사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야구 경기뿐 아니라 경기 전 장외 프로그램과 경기 중 이벤트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해 교사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미래엔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