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5명, 독도 홍보·재능기부 활동 나선다
핵심 요약
독도사랑운동본부가 현직 교육계 인사 5명을 조직부국장과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새 운영진은 독도 홍보 캠페인과 콘텐츠 기획, 홍보 사업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 방안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지난 12일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사 5명을 조직국 산하 조직부국장과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고 발대식을 열었다. 새 운영진은 교직 경험을 토대로 독도 알리기 캠페인과 대국민 홍보 콘텐츠 기획, 각종 홍보 사업에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신임 조직부국장에는 이경현 김포 가현초등학교 교사가 위촉됐다. 운영위원으로는 김정혁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장학사와 김대원 김포 가현초등학교 교사, 배지오 안성 신평포등학교 교사, 장규종 광주하남 양벌초등학교 교사가 합류했다. 이경현 조직부국장과 운영위원 4명은 모두 현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육 현장 구성원이다.
발대식에는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과 김윤년 조직국장, 이경현 조직부국장, 새로 위촉된 운영위원 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 전달을 마친 뒤 교사의 관점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독도 홍보 방안을 검토하고, 교육 현장의 소통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능기부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새 운영진은 앞으로 본부 조직국 소속으로 독도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구상할 계획이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미래 세대를 이끄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독도 수호와 홍보에 힘을 보탠 데 감사를 표하고, 이들의 봉사 정신과 교육 노하우가 본부의 홍보 활동에 친근함과 설득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