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교보생명, 지역 무장애시설 지도 제작 착수
핵심 요약
교보생명이 장애인의 편의시설 이용을 돕는 ‘우리 동네 무장애지도’ 제작에 착수했다. 첫 무장애시설 인증서 전달식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열렸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과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교보생명이 장애인의 편의시설 이용을 돕기 위한 ‘우리 동네 무장애지도’ 제작에 나섰다. 지역 안에서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정보를 지도에 담아, 필요한 시설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사업의 첫 무장애시설 인증서 전달식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서 전달을 함께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지도 제작은 장애인과 이동약자가 생활권 내 편의시설을 찾고 이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보생명은 무장애시설 인증 절차와 지도 제작을 연계해 지역 편의시설 정보를 이용자가 알아보기 쉬운 형태로 정리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종로구에서 열린 첫 인증서 전달식은 ‘우리 동네 무장애지도’ 제작이 현장 단계로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자리다. 교보생명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관계자들이 행사에 함께하면서 장애인의 편의시설 이용을 지원한다는 사업 목적도 구체적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