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괴산 쌍곡리 냇가서 50대 물에 빠져 사망
핵심 요약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냇가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있던 지인은 멀어진 A씨를 다시 찾는 과정에서 물에 떠 있는 모습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물에 빠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일 오후 5시 30분께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의 한 냇가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 함께 있던 지인이 물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한 뒤 신고했으며, 경찰은 신고를 토대로 당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A씨는 지인과 함께 냇가에서 다슬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가 점차 멀어진 뒤 지인이 A씨를 다시 찾으러 갔고, 이 과정에서 A씨가 물 위에 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는 취지의 진술이 경찰 조사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일대의 냇가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A씨가 지인과 다슬기를 잡던 중 서로 떨어지게 됐고, 이후 지인이 물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해 신고했다는 경위다. A씨가 물에 빠지게 된 구체적인 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 상황과 지인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전후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A씨와 지인 사이의 거리가 벌어진 시점부터 발견과 신고가 이뤄지기까지의 상황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현재 조사는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