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농업정책에 유통 현장 경험 접목
핵심 요약
괴산군이 송기복 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을 정책보좌관으로 임용했다. 송 보좌관은 괴산고추 유통·소비 촉진과 민선 9기 농업 공약의 완성도 제고에 집중한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유통 혁신과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할 실용적인 대안을 마련한다.
충북 괴산군이 11일 송기복 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을 신임 정책보좌관으로 임용했다. 이번 임용은 농업과 유통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송 보좌관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괴산군의 농업정책과 유통 개선 과제에 접목하는 역할을 맡는다.
송 보좌관이 우선 집중할 과제는 괴산고추의 유통 확대와 소비 촉진 방안을 구체화하는 일이다. 생산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대안을 찾고,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괴산고추의 유통과 소비를 함께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책보좌 업무에는 민선 9기 농업 분야 공약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제도 포함됐다. 괴산군은 농업·유통 현장을 두루 경험한 송 보좌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공약 사업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는 데 힘을 싣기로 했다.
송 보좌관은 농업과 유통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군청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실행 가능한 해법을 찾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책 추진의 목표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 혁신과 농가소득 증대 지원을 제시했으며, 괴산고추 소비 촉진과 민선 9기 농업 공약의 구체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