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가요제 본선행 9팀, 8일 가린다
핵심 요약
유기농괴산가요제 2차 예심에 1차 통과팀 100개 팀이 참가해 본선 진출 9개 팀을 가린다. 총상금은 1750만원이며 대상 수상팀에는 1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는 고추축제 지원과 체육행사 일정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충북 괴산군이 오는 8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유기농괴산가요제 2차 예심을 진행한다. 1차 관문을 통과한 100개 팀이 경연을 벌이며, 이 가운데 최종 선발되는 9개 팀은 다음 달 5일 열리는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군은 6일 예심 일정과 본선 진출 규모를 확정해 공개했다.
가요제에 걸린 상금은 모두 1750만원이다. 대상 수상팀에는 1000만원, 금상에는 300만원, 은상에는 200만원, 동상에는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장려상은 5개 팀을 선정해 팀마다 30만원을 준다.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모든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트로피도 수여된다.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는 같은 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이정우 협의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 괴산고추축제 지원 방안과 지역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일정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정기회의에서는 주요 일정과 지원 안건을 살핀 데 이어 군정에 반영을 바라는 제안 사항과 각 사회단체에 요청할 협조 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괴산군의 8월 일정은 가요제 2차 예심을 통한 본선 진출팀 선발과 사회단체장협의회의 지역 행사 지원 논의로 이어지며, 가요제 본선은 다음 달 5일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