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AI·로봇주 부각…두산로보틱스 6.57% 상승
핵심 요약
광통신과 AI 소프트웨어, 전력 인프라 및 로봇 종목이 다음 장의 관심 대상으로 제시됐다. 두산로보틱스는 6.57% 상승했고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0% 늘었다. KBI메탈·나우로보틱스·에이플러스에셋의 사업 기반과 성장 요인이 함께 부각됐다.
증시 정상화 과정에서 광통신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로봇 관련 종목이 다음 장의 주요 관심 대상으로 제시됐다. GPU 연결의 핵심 영역으로 광통신이 꼽혔고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요구됐다. 시그널 공략주로는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구리 수요 증가와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 가능성을 갖춘 KBI메탈이 부각됐다.
KBI메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원화 전기동 생산 라인을 보유한 기업으로 소개됐다. 자동차 전장 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확보한 점도 주요 요소로 제시됐다. 로봇주 가운데 두산로보틱스는 7만3천원으로 4천500원, 6.57% 상승했으며, 인수합병을 통한 북미 사업 확대와 AI 소프트웨어·데이터의 선제적 확보가 성장 전략으로 꼽혔다.
두산로보틱스의 2분기 매출은 17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0% 증가했다. 원엑시아 인수와 수주 확대가 매출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고, 인식 인공지능 전문 기업의 인수도 검토 중이다. 나우로보틱스는 1만7천380원으로 3.21% 올랐다. 지능형 로봇 기업으로 글로벌 뷰티 기업에 패키징·물류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며, 한양로보틱스 흡수합병 절차도 마쳤다.
나우로보틱스에는 K-뷰티 산업의 생산·포장·물류 자동화 수요 증가가 사업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1만2천290원으로 0.16% 상승했다. 보험·연금 중개의 플랫폼화를 추진하며 디지털 앱으로 재무·헬스케어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해 매출은 6천824억원으로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고, 최대주주 주식 수 증가와 7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