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학생들, 심천·홍콩서 창업 실전 경험
핵심 요약
광주대 앵커사업단이 중국 심천과 홍콩에서 글로벌 창업 챌린지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해커톤과 창업경진대회, IR 피칭에 참여해 실전 역량을 높였다. 대학·기업과의 협력 및 현지 특강을 통해 해외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 창업교육센터가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심천과 홍콩에서 글로벌 창업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산업과 창업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학생들이 보유한 창업 아이템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실전 과정에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학생들은 현지 기업과 기관을 방문하고 시장조사를 수행하며 글로벌 산업 구조와 창업 생태계를 파악했다. 심천대학교와 함께한 연합 해커톤에서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한·중 연합 창업경진대회와 투자설명회 형식의 IR 피칭에도 참여해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다졌다.
교류 기반을 넓히기 위한 협력 절차도 진행됐다. 광주대는 심천대학교 및 현지 진출기업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현지 기관과 벤처캐피탈 관계자가 진행한 특강에 참여해 창업 현장의 관점과 투자 관련 내용을 접하고, 각 아이템의 해외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일정이 학생들에게 글로벌 창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아이템의 해외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광주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창업교육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창업 수행 능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