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청년 19명 컴퓨터활용 실기 역량 강화
핵심 요약
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청년 19명을 대상으로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대비반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엑셀 핵심 기능과 기출문제를 실습하며 시간 관리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높였다. 센터는 자격 취득 지원과 실무 중심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참여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대비반’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에는 청년 19명이 참여해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준비와 기업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에 집중했다.
교육은 엑셀을 직접 다루는 실습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기본 함수와 조건부 함수 활용부터 데이터 정렬·필터, 차트 작성, 부분합, 피벗테이블까지 시험에 자주 나오는 기능을 단계별로 익혔다. 이어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출문제를 풀면서 각 기능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도 훈련했다.
수업에서는 실제 시험 환경과 비슷한 방식의 반복 실습이 진행됐다.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며 시간 관리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는 참여자별 수행 결과를 토대로 개별 피드백을 제공했고, 참가자들은 부족한 영역을 보완하며 실기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신춘우 회계세무학과 교수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이 공공기관과 일반기업 채용에서 기본 직무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센터는 청년들이 실제 취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자격 취득 지원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