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지역 재직자 26명 AI 실무교육 완료
핵심 요약
광주대 앵커사업단이 지역 재직자 대상 생성형 AI 실무교육을 마쳤다. 3개 기관 재직자 26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문서와 카드뉴스, 웹 포스터 등 현업용 결과물을 직접 제작했다.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재직자의 디지털 전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GU-Lcampus 재직자 핵심 역량 프로그램’을 최근 마무리했다. 남구지역자활센터와 남구청소년수련관, 남구문화생활센터·문예회관 등 3개 기관에서 근무하는 26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 전원이 모든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각 기관의 업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무와 업무 적용, AI 이미지 제작, AI 마케팅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챗GPT와 제미나이 등을 이용해 문서를 작성하고 콘텐츠와 홍보자료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을 익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전달보다 실제 결과물을 만드는 실습에 비중을 뒀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카드뉴스와 웹 포스터 등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문서 작성부터 이미지와 홍보물 제작까지 기관별 업무와 연결된 과제를 수행하면서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광주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지역사회 재직자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실무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방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