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광주권 학교 인력 공백 대응할 316명 확정
핵심 요약
광주권 교육공무직 대체 인력풀에 29개 직종 316명이 선발됐다. 영양사·조리사·조리실무사·교무실무사 등이 모집 대상에 포함됐다. 선발자는 앞으로 1년간 학교나 기관의 인력 공백 때 대체 근로자로 채용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6일 광주권역 학교와 기관의 교육공무직원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인력 316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모두 29개 직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광주권 교육공무직 대체 인력풀에 이름을 올렸다.
모집 대상에는 영양사와 조리사, 조리실무사, 교무실무사 등이 포함됐다. 학교 급식과 교무 업무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근무할 인력을 한데 구성한 것으로, 선발자는 특정 학교나 기관에 곧바로 배치되는 방식이 아니라 대체 근로자 채용을 위한 인력풀에 등재된다.
이번 인력풀은 교육공무직원이 자리를 비우면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권역의 학교 또는 기관에서 해당 직종의 결원이 생길 경우, 인력풀에 등록된 사람을 대체 근로자로 채용할 수 있도록 후보 인력을 미리 확보해 두는 구조다.
등재된 316명의 인력풀 자격은 앞으로 1년간 유지된다. 이 기간 광주권 학교나 기관에서 교육공무직원 공백이 발생하면 직종별 필요에 맞춰 대체 채용 대상이 될 수 있다. 실제 근무 여부와 시점은 각 학교와 기관에서 인력 공백이 발생해 대체 근로자를 채용할 때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