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7개 권역 FTA센터, 수출지원망 넓힌다
핵심 요약
광주를 포함한 8개 지역 FTA센터가 수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센터들은 수출 업무를 공유하고 공동 상담회 운영과 공동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센터별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 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광주FTA통상진흥센터가 전남·전북·인천·충남·제주·대전·세종 지역의 FTA센터와 수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를 포함한 8개 지역 센터는 수출 업무를 공유하고 권역별 지원 역량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협약에 참여한 센터들은 각 지역에서 수행하는 수출 관련 업무와 지원 경험을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에는 권역 간 연계를 바탕으로 한 수출상담회 공동 운영과 공동사업 발굴이 포함됐다. 개별 지역 단위의 활동을 센터 간 협력사업으로 확장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이번 협력체계는 광주와 전남·전북을 비롯해 인천·충남·제주·대전·세종까지 서로 다른 권역의 FTA센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센터들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기업 지원 역량을 긴밀하게 연계하고,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전은영 광주FTA통상진흥센터장은 센터별 전문성과 지원 능력을 연결해 공동 협력사업의 폭을 넓히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향후에는 공동 수출상담회와 신규 사업 발굴을 중심으로 협력을 구체화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해외 진출을 돕는 지원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