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광주 지산동서 음주 SUV 전도…인명피해 없어
핵심 요약
광주 동구 지산동에서 50대 운전자의 SUV가 택시와 충돌한 뒤 전도됐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두 차량이 충돌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7시 12분께 광주 동구 지산동의 편도 2차로 도로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택시와 충돌했다. 충돌 직후 SUV는 진행 방향의 오른쪽으로 넘어졌으며, 사고와 차량 전도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SUV 운전자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파악됐다.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SUV를 몰다가 택시와 부딪친 사실과 음주 측정 결과가 확인되면서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구체적인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고 장소는 광주 동구 지산동에 있는 편도 2차로 구간이다. 택시와 충돌한 SUV가 오른쪽으로 전도될 정도의 사고였지만 A씨를 비롯해 택시 탑승자 등 관련자 가운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서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는 A씨의 음주운전 사실과 두 차량의 충돌 경위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SUV와 택시의 이동 상황을 포함해 충돌에 이르게 된 정확한 과정을 확인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조사 결과를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