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광주 신가동 추돌 사고로 차량 화재…2명 병원 이송
핵심 요약
광주 광산구 신가동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한 뒤 불이 났다. 두 차량의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승용차는 전소됐다. 불은 14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9일 오전 2시 27분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주행하던 40대 운전자 B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충돌 직후 승용차에서 불이 나면서 소방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승용차에서 시작된 불은 소방 인력이 진화에 나선 지 14분 만에 꺼졌다. 화재로 승용차는 전부 탔으며, 소방서가 집계한 재산 피해액은 1026만원이다. 추돌한 승용차 외에 화물차에서 추가로 발생한 재산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와 화물차 운전자 B씨가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운전자 2명 외에 다른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새벽 시간 신가동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하게 된 구체적인 과정을 조사하고 있다. 충돌 직후 승용차에 불이 붙은 경위도 사고 조사 과정에서 확인할 부분이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세부 경위는 경찰 조사를 거쳐 규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