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완점 아동관에 ‘킨더유니버스’ 첫선
핵심 요약
롯데아울렛 광주 수완점이 8월 13일 B관 3층 아동관을 새롭게 연다. 전남·광주 최초로 킨더유니버스 콘셉트를 적용하고 키즈 브랜드 구성을 확대한다. 개장을 기념해 구매 금액별 상품권과 컬러링북·색연필 세트를 제공한다.
롯데아울렛 광주 수완점이 2026년 8월 13일 B관 3층 아동관을 새롭게 문 연다. 이번 재단장의 중심에는 롯데백화점이 자체 개발한 키즈 캐릭터 세계관 ‘킨더유니버스’가 자리한다. 전남·광주 지역 유통 공간에 이 콘셉트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상품 판매 공간과 캐릭터 체험 요소를 한곳에 구성했다.
새 아동관에는 킨더유니버스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조형물이 들어서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 휴게존도 마련된다. 매장에는 해외 키즈 편집숍 ‘비스킷’을 비롯해 ‘리고리티’, ‘리(LEE)키즈’, ‘마리떼키즈’, ‘나이키키즈’ 등이 입점해 아동 패션 브랜드 구성을 확대한다.
킨더유니버스는 주인공 ‘랄라’, 강아지 ‘달리’, 숲속대장 ‘트트’를 포함한 9종의 캐릭터로 구성된 롯데백화점의 대표 키즈 브랜드 지식재산권이다. 각각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매장 공간 연출과 체험 콘텐츠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광주 수완점은 이를 아동관 전반에 적용해 쇼핑과 휴식, 캐릭터 경험을 함께 제공하도록 공간을 꾸몄다.
재단장 개장을 기념한 구매 행사도 진행한다. 키즈 단일 브랜드에서 20만원 또는 40만원 이상 구매하면 결제액의 5% 상당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킨더유니버스 컬러링북과 색연필 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최종헌 광주 수완점장은 지역 최초 도입에 맞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공간 조성에 집중했으며, 가족이 함께 찾는 쇼핑 공간을 목표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