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광주 군공항 분산배치, 2028년 하반기 마무리
핵심 요약
청와대가 광주 군공항의 임시 분산배치를 2028년 하반기까지 마칠 계획을 제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0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뒤 결과를 설명했다. 구체적인 분산 지역과 단계별 일정은 이번 발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청와대가 광주 군공항의 임시 분산배치를 2028년 하반기까지 완료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완료 시점을 연도와 반기 단위로 명시하면서, 군공항을 한 곳이 아닌 여러 곳에 나눠 배치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을 공식화했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광주 군공항 분산배치 계획을 포함한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계획의 핵심은 2028년 하반기를 임시 분산배치 완료 시점으로 정했다는 데 있다.
이번 발표는 2026년 8월 10일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직후 이뤄졌다. 강 비서실장은 회의를 마친 뒤 춘추관 브리핑에 나서 점검 결과를 공개했으며, 광주 군공항 문제도 이날 다뤄진 메가프로젝트 현안에 포함됐다.
청와대가 밝힌 일정은 광주 군공항의 임시 분산배치가 향후 약 2년에 걸쳐 추진되는 계획임을 보여준다. 다만 이번에 제공된 내용에는 구체적인 분산 지역과 단계별 일정, 시설별 배치 방식은 포함되지 않아 후속 계획에서 세부 내용이 제시될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