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광양 옥룡면 계곡 사고…30대 심정지 이송
핵심 요약
광양시 옥룡면의 한 계곡에서 3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 주변 사람들이 남성을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당국은 물놀이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9일 오후 1시 17분께 전남 광양시 옥룡면에 있는 한 계곡에서 3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 상황을 인지한 뒤 A씨가 물에 빠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구조와 병원 이송이 잇따라 이뤄졌다.
A씨는 사고 직후 계곡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물 밖으로 구조됐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가 A씨를 인계했으나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사고가 난 곳은 광양시 옥룡면의 계곡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A씨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고 시각은 이날 오후 1시 17분께이며, 신고 뒤 주변 사람들이 먼저 구조에 나섰다.
당국은 신고 내용과 현장 상황을 토대로 사고 당시의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물에 빠지게 된 과정과 구조가 이뤄진 상황 등 사고 전후의 사실관계는 조사 결과를 통해 추가로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