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실 와인, 공항 면세점 거쳐 독일·미국 공략
핵심 요약
광양 전통주 업체 섬진강의 봄이 매실 스파클링 와인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올해 3월 출시된 섬진강의별은 이달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구개발과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광양 전통주 제조업체 ‘섬진강의 봄’이 프리미엄 매실 스파클링 와인 ‘섬진강의별’을 앞세워 유통망과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 제품은 이달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독일과 미국 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업체의 국내외 시장 진출 계획을 공개했다.
‘섬진강의별’은 올해 3월 출시된 프리미엄 매실 스파클링 와인이다. 섬진강의 봄은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데 이어 공항 면세점으로 판매 접점을 넓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이 예정돼 있고, 해외에서는 독일과 미국을 진출 대상 시장으로 정해 관련 절차를 추진 중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섬진강의 봄을 ‘전통식품 경쟁력 강화사업’ 대상 업체로 선정했다. 지원 범위에는 제품 연구개발과 디자인 개선, 브랜드 고도화, 마케팅이 포함됐다.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부터 외관과 브랜드 정비, 판매 촉진까지 사업화에 필요한 여러 분야를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섬진강의 봄의 올해 사업은 3월 신제품 출시와 이달 공항 면세점 입점, 독일·미국 시장 진출 추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남도 우리술 품평회 대상 수상 이후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과 국내외 판로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흐름이다. 앞으로는 예정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과 두 해외 시장 진출 추진 과정이 주요 전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