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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해수욕장서 이틀간 수상 묘기 향연
핵심 요약
광복절 연휴인 15~16일 광암해수욕장에서 하이드로플라이와 수상스키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간격으로 하루 네 차례 진행되며 회당 약 20분간 이어진다. 시민과 관광객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광복절 연휴인 15일과 16일 광암해수욕장에서 하이드로플라이와 수상스키 공연이 펼쳐진다. 이틀 동안 하루 네 차례씩 마련되는 이번 무대에는 두 종목의 전문 공연팀이 참여해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상 레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첫 공연은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이후 두 시간 간격으로 하루 모두 네 차례 진행된다. 한 차례 공연 시간은 약 20분이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접수 절차 없이 공연 시간에 맞춰 광암해수욕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무대를 볼 수 있다.
공연의 중심은 물 위로 솟아올라 비행하는 듯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하이드로플라이 퍼포먼스다. 여기에 수상스키 전문팀의 묘기가 더해진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물 위에서 기량을 펼치는 두 공연팀이 광복절 연휴 이틀간 해양레저를 활용한 볼거리를 구성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바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와 문화행사를 마련해 광암해수욕장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