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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절삭가공 공장 사무실 화재 47분 만에 진화
핵심 요약
13일 새벽 전남광주 광산구 절삭가공 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나 47분 만에 진화됐다. 공장 외벽과 내부 집기류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대원 82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했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전 3시 13분 전남광주 광산구에 있는 절삭가공 공장의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후 진화 작업에 나서 47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이번 화재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3층 규모로 지어진 공장의 사무실 외벽과 내부에 있던 집기류 등을 태웠다.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지만, 피해 범위에는 건물 외부 시설과 사무 공간 안의 물품이 함께 포함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대원 82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가 시작된 시각부터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작업은 47분간 이어졌고, 대응 과정에서 별도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조사는 화재 신고 당시 접수된 내용을 토대로 진행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구체적인 경위와 발화 원인을 확인하는 데 조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원인은 조사가 마무리된 뒤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