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클래식과 체험 한자리에
핵심 요약
서울생활사박물관이 광복절에 클래식 공연과 참여형 체험 행사를 연다. 에코백·태극기 키링 만들기와 가족 협동 게임이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할 수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이 광복절을 맞아 문화행사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을 연다.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클래식 연주회와 에코백·태극기 키링 만들기, 가족 협동 게임을 한자리에서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광복절 당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연주회에서는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클래식 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은 다비드의 ‘트롬본 협주곡’과 베르디의 ‘승리의 노래’ 등을 연주해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에코백을 꾸미거나 태극기 모양의 키링을 만드는 활동이 마련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즐기는 단체 협동 게임 ‘미니올림픽’도 운영된다. 공연 관람과 각 체험은 현장 접수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노원문화재단을 비롯한 지역 문화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앞으로도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문화행사를 이어가며 시민들이 찾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운영 내용은 박물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