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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체험행사 열리고 동구 주민세 18억원 부과
핵심 요약
광주백범기념관이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연다. 만들기 5종과 암호·언어 해석 미션 2종이 운영된다. 동구는 주민세 5만3770건, 18억원을 부과하고 31일까지 납부받는다.
광주백범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광주백범기념관과 학동역사공원 일원에서 ‘광복의 빛에서, 통일의 길로’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광복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백범 김구 선생이 추구한 독립과 통일의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독립자금 저금통과 나만의 호 필통, 독립운동가 가랜드, 평화통일 염원 엽서, 나만의 역수어를 직접 만들어 보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광복군의 암호를 풀거나 북한말과 남한말을 해석하는 2종의 미션 활동지도 함께 선보인다.
참여 방법과 세부 사항은 광주백범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기념관에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만들기와 암호 해석, 언어 비교 활동을 한 공간에 구성해 광복의 역사와 독립운동, 평화통일의 의미를 여러 방식으로 접하도록 한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11일 8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소분을 합쳐 5만3770건, 총 18억원을 부과·고지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금융앱을 이용할 수 있다. 동구는 지난해부터 카카오톡 지방세 알림서비스로 납기 전 미납세금을 안내하고 있으며 가상계좌 문자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