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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전후 배송망 엇갈려…업체별 운행 차이
핵심 요약
CJ·한진·롯데가 14일과 15일 택배 업무를 쉰다. 쿠팡과 컬리는 같은 기간 정상 배송을 이어간다. 소비자는 주문 전 담당 배송업체와 수령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오는 14일과 15일 국내 주요 택배·유통업체의 배송 일정이 서로 다르게 운영된다. CJ와 한진, 롯데는 이틀 동안 택배 업무를 쉬는 반면 쿠팡과 컬리는 정상 배송을 이어간다. 같은 날짜에도 이용 업체에 따라 배송 여부가 달라지는 만큼 발송·수령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CJ·한진·롯데 이용자는 14일부터 15일까지 정규 택배 배송을 받을 수 없다. 반면 자체 배송망을 운영하는 쿠팡과 컬리의 주문 상품은 해당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배송된다. 휴무 적용 여부가 일괄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업체별 운영 방식에 따라 나뉜다.
이번 일정은 15일 광복절을 전후한 이틀에 걸쳐 적용된다. 휴무에 들어가는 업체와 정상 운행하는 업체가 동시에 존재하면서 전체 택배 시장이 모두 멈추는 것은 아니다. 기사에 제시된 휴무 대상은 CJ·한진·롯데이며, 정상 배송 대상으로 확인된 곳은 쿠팡과 컬리다.
소비자는 주문 단계에서 어느 업체가 배송을 담당하는지 살펴야 실제 수령 가능 시점을 판단할 수 있다. 특히 14일과 15일 사이 물품을 받아야 한다면 판매처의 배송 안내와 담당 회사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업체별 일정 차이가 분명한 만큼 동일한 주문 날짜라도 배송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