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평택 4개 지역 태극기 배부
핵심 요약
평택 4개 지역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중앙동·원평동·고덕동·서탄면에서 게양 방법을 안내하고 태극기 150여 개와 추가 물량을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원평동위원회는 관내 경로당에 선풍기 15대를 전달하며 이웃 나눔도 병행했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경기 평택시 중앙동·원평동·서탄면·고덕동에서 주민들의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나눔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각 지역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시민과 주민에게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일상에서 게양에 동참해 달라는 캠페인을 펼쳤다.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2일 서정리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건넸다. 이 자리에서는 올바른 게양 방법과 보관 요령을 정리한 안내문도 함께 전달하고 ‘전 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안내했다. 같은 날 원평동위원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15통 주민을 대상으로 태극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고덕동위원회는 앞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에게 태극기 100개를 무료로 배부하며 광복절 게양 참여를 홍보했다. 서탄면위원회도 서탄농협과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주민들에게 태극기 50여 개를 나눠줬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태극기를 달겠다는 뜻을 밝히며 지역 캠페인에 호응했다.
원평동위원회는 태극기 배부와 함께 관내 경로당에 선풍기 15대를 전달해 이웃 나눔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앞두고 여러 지역 위원회가 각자의 생활권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 게양 방법과 참여 취지를 알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들은 이를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생활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