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행사부터 관광·과학 소식까지
핵심 요약
서울에서 제81주년 광복절 타종 행사와 항일독립운동 현장 탐방이 열린다.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1명이 방한해 현충원 참배와 역사 현장 견학 등에 참여한다. 경기관광공사의 경영평가 1위와 양육자 대상 요가 프로그램, 한·미 과학기술 교류 일정도 이어진다.
서울 도심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타종 행사와 항일독립운동 현장 탐방이 오는 15일 진행된다. 타종 행사는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열린다. 탐방 참가자들은 탑골공원을 출발해 승동교회와 태화관 터, 김상옥 의거 터를 차례로 살펴본 뒤 보신각 타종 행사를 관람한다.
국가보훈부는 광복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국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초청한다. 미국과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멕시코 등 5개국에서 모두 21명이 방한한다. 이들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비무장지대(DMZ)를 견학한 뒤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종합 1위에 올랐다.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크게 확대한 성과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서비스 고도화가 평가에 반영됐다. ‘모두가 안전한 관광’을 내세운 안전 중심 경영도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오는 21일과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야외마당에서 ‘뮤지엄 휴휴프로그램-마음쉼표, 요가’를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육아와 바쁜 일상에 지친 양육자를 대상으로 요가와 명상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현지 시각으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2026년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 참석해 연구개발과 지역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