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1주년 기려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핵심 요약
한국마사회와 경기남부보훈지청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했다. 후손 등 20여 명은 오찬과 시설 투어, 광복절 기념경주 관람에 참여했다. 두 기관은 유공자 초청과 힐링승마체험, 상이군경회 지원 등 보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마사회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8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를 열었다.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독립유공자 후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오찬 간담회로 시작해 서울경마공원 시설을 둘러보는 투어와 광복절 기념경주 관람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눈 뒤 경마공원의 주요 시설을 차례로 살펴봤고, 광복절을 기념해 편성된 특별 경주를 관람하며 행사 일정을 마쳤다.
이번 초청은 한국마사회와 경기남부보훈지청이 공동으로 진행해 온 보훈 분야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다. 두 기관은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보훈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매년 유공자 초청 행사를 이어왔으며, 대상과 방식이 다른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사업에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힐링승마체험과 상이군경회 지원사업이 포함된다. 올해 광복절 기념행사 역시 오찬과 시설 체험, 특별 경주 관람을 한 일정에 담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두 기관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