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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기념 무궁화 450점 음성에 전시
핵심 요약
음성군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무궁화 전시회를 연다. 봉학골정원에 대봉수목원의 협조로 마련한 분화작품 약 450점이 전시된다. 행사는 무궁화의 가치와 상징성을 알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충북 음성군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봉학골정원에서 제9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연다. 행사는 9일 동안 이어지며, 광복의 의미와 나라꽃인 무궁화의 가치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장에는 무궁화를 화분에 가꾼 분화작품 약 450점이 선보인다. 음성군은 대봉수목원의 협조를 받아 전시 작품을 준비했으며, 여러 무궁화 분화작품을 봉학골정원 한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번 전시회는 무궁화가 지닌 가치와 상징성을 군민들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시기에 나라꽃을 직접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무궁화를 매개로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를 담았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전시는 광복 81주년 기념행사라는 의미와 약 450점 규모의 작품 전시를 결합했다. 관람 기간은 10일부터 18일까지로 정해졌으며, 행사 장소는 충북 음성군 봉학골정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