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준빈, 아들 태산 돌보며 드러낸 부성애
핵심 요약
곽준빈이 생후 5개월 아들 태산을 직접 돌보는 일상을 공개했다. 아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씻긴 뒤 식사까지 챙기며 능숙한 육아 모습을 보였다. 혼자 여행한 데 대한 미안함으로 가족 호캉스를 준비하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여행 유튜버 곽준빈이 생후 5개월 된 아들 태산을 직접 돌보는 일상을 공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공개된 ‘갑자기 아빠가 된 여행유튜버 곽준빈 근황’ 영상에는 가족과 호캉스를 떠나기 전 집에서 육아에 나선 그의 모습이 담겼다. 곽준빈은 아들의 얼굴을 찬찬히 살피며 자신과 닮은 점을 찾아보는 등 자연스럽게 교감했다.
곽준빈은 태산의 머리를 밀고 씻긴 뒤 밥까지 먹이며 여러 육아 과정을 능숙하게 해냈다. 동그랗고 또렷한 아들의 눈을 바라본 그는 자신의 눈을 닮지 않아 다행이라는 취지로 말하며 감탄했다. 이어 옆머리를 정리하고 보니 다시 자신과 닮은 것 같다고 덧붙여, 달라지는 아들의 인상을 세심하게 바라보는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이번 호캉스는 혼자 여행을 다닌 데 대한 미안함에서 마련됐다. 곽준빈은 월드컵 기간에 미국을 다녀온 일을 떠올리며 아내와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밝혔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정을 준비했다. 여행 유튜버로 활동해 온 그의 근황은 외부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보다 출발 전 아들의 머리와 식사를 직접 챙기는 가정의 일상에 초점이 맞춰졌다.
아들이 또래보다 살이 찐 편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는 잠시 걱정스러운 반응도 보였다. 그러나 곧 아이에게 괜찮으니 살이 쪄도 된다며 안심시켰고, 성장한 뒤에는 자신이 마운자로를 시켜주겠다는 농담도 건넸다. 아들의 외모와 체형을 두고 이어진 말에는 유쾌한 표현이 섞였으며, 곽준빈은 머리 손질부터 식사까지 직접 맡는 모습으로 태산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