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관 개관 40년, 텔레토비로 꾸민 기념행사
핵심 요약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8월 14일부터 29일까지 텔레토비 특별행사를 연다. 매일 전시 관람객 선착순 200명에게 미술 도구를 든 텔레토비 랜덤 키링을 증정한다. 포토존과 아트워크 감상 공간을 운영하고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캐릭터 포토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이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텔레토비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행사 ‘MMCA 과천40 x 텔레토비’를 선보인다. 행사는 2026년 8월 14일부터 29일까지 과천관에서 열리며, 전시 관람과 기념품 증정, 캐릭터 공간 및 사진 촬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전시 관람객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 과천관 개관 40주년 기념 텔레토비 랜덤 키링을 제공한다. 키링에는 텔레토비 캐릭터 4명이 저마다 미술 도구를 든 모습이 담겼다. 관람객은 네 종류 가운데 하나를 무작위로 받게 된다.
과천관 외부 현관에는 텔레토비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들어선다. 1층 어린이미술관 앞 예술놀이마당에는 텔레토비 캐릭터를 활용한 아트워크 감상 공간이 마련된다. 기념품뿐 아니라 과천관 안팎에서 캐릭터와 미술을 함께 접하도록 행사 공간을 구성했다.
과천관 개관 기념일인 8월 25일을 포함해 27일까지 사흘 동안은 텔레토비 캐릭터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는 별도의 포토 이벤트가 이어진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과천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여러 세대의 관람객이 미술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