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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학관, 14일 밤 전시·관측 프로그램 개방
핵심 요약
국립과천과학관이 1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특별 야간 개관 행사를 연다. 상설전시관과 양자세대 기획전을 무료로 개방하고 천문 관측·해설·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칠석을 앞둔 특별관측회도 마련된다.
국립과천과학관이 1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특별 야간 개관 행사인 ‘과학관의 밤: 한여름 편’을 개최한다. 평소와 다른 저녁 시간대에 과학관 문을 열고, 전시 관람과 천문 관측, 해설, 체험을 한자리에서 진행하는 일정이다.
행사 시간에는 상설전시관과 ‘양자세대’ 기획전이 무료로 개방된다. 관람객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두 전시 공간을 둘러볼 수 있으며, 과학관이 마련한 전시해설과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어지는 야간 개관 행사 안에서 운영된다.
천문 분야에서는 칠석을 앞두고 특별관측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시 공간의 무료 개방에 그치지 않고 천문 관측과 전시해설,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관람과 설명,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야간 시간대에 연계해 제공한다.
과천과학관의 특별 야간 개관은 지난해 처음 열린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한여름 편’이라는 이름으로 14일 하루 동안 네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기사에 함께 제공되는 세 줄 요약에는 인공지능 자동 요약 기술이 적용되며, 전체 행사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