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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초등생 90명, 수련관서 협동 캠프
핵심 요약
과천시가 초등학교 5~6학년 9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수캉스’ 캠프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조별 미션,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공동생활을 경험했다. 시는 계절별 체험활동과 진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1박 2일 캠프 ‘수캉스’를 운영했다.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 90명이 참여해 친구들과 체험활동과 미션을 수행하고 공동생활을 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캠프 첫 일정으로 안전교육을 받은 뒤 조별 활동에 들어갔다. 이어 ‘과청수 스탬프 투어’ 미션을 수행하며 수련관 곳곳을 탐방했다. 조원들은 정해진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했으며, 또래 사이의 협력과 소통을 직접 경험했다.
‘수캉스’는 수련관과 바캉스를 결합해 만든 프로그램 이름이다. 청소년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을 벗어나 수련관에서 친구들과 하룻밤을 보내며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쌓도록 구성됐다. 스탬프 투어뿐 아니라 레크리에이션과 영화 관람, 공동생활 등 다양한 일정도 함께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새로운 친구들과 협력하며 여러 미션을 수행한 시간과 수련관에서 보낸 하룻밤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과천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계절별 체험활동을 확대하고, 진로와 문화를 주제로 한 청소년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