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랜드 달군다…카스쿨 22일 개막
핵심 요약
카스가 오는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네 번째 카스쿨 페스티벌을 연다. 몬스타엑스와 하이라이트를 비롯해 장르별 가수·밴드·DJ·퍼포먼스 크루가 무대에 오른다. 워터 슬라이드와 꾸미기·스타일링 체험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비맥주의 맥주 브랜드 카스가 오는 22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2026 카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여러 장르의 음악 공연에 물놀이와 패션·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한데 묶은 야외 축제로 꾸며진다. 공연 관람뿐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새로 공개된 2차 출연진에는 DJ 수빈을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주혜린, 걸그룹 아이멧유(I.MET.U), 래퍼 토이고, 밴드 보이드, 퍼포먼스 크루 칠릿이 이름을 올렸다. 1차 출연진으로 발표된 몬스타엑스와 하이라이트, 터치드, 산다라박, 이창섭, 큐더블유이알(QWER)도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카스쿨 페스티벌은 K-팝과 록,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디제이(DJ) 공연을 물놀이 및 패션·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결합해 온 행사다. 올해 행사장에는 대형 워터 슬라이드와 게임이 설치되며, 관객이 티셔츠와 고글을 직접 꾸미거나 메이크업·헤어 스타일링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
맥주 브랜드를 앞세운 음악 축제는 다음 달에도 이어진다.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 역시 음악 공연과 제품 체험 공간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어서, 8월 과천 카스쿨에 이어 9월 송도에서도 공연과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축제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