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정준원과 밀착 화보 공개
핵심 요약
공효진이 정준원과 촬영한 잡지 화보를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정준원은 ‘놀면 뭐하니?’ 출연 뒤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을 받았다. 공효진은 방송 관련 게시물에 이어 두 사람의 밀착 화보를 선보였다.
배우 공효진이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준원과 함께 촬영한 잡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준원의 얼굴을 가까이 담은 장면과 함께 공효진이 그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거나 뒤에서 끌어안은 모습 등이 담겼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 뒤 정준원을 둘러싼 태도 논란이 이어지는 시점에 공개된 사진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다.
정준원은 지난 1일 공효진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 두 배우는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알리기 위해 방송에 나섰지만, 방송이 끝난 뒤 일부 시청자는 정준원의 태도가 지나치게 소극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연 기회를 얻기 쉽지 않은 MBC 간판 예능인 만큼 더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공효진은 논란 이후인 지난 4일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캡처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어 다음 날 정준원과 호흡을 맞춘 화보까지 공개하면서, 방송 출연 당시 상황과 두 배우가 함께한 새 드라마가 다시 주목받게 됐다.
1988년생인 정준원은 2015년 영화 ‘조류인간’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을 통해 데뷔 10년 만에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이번에는 공효진과 ‘유부녀 킬러’의 홍보 일정에 나선 가운데 예능 태도를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고, 공효진이 공개한 방송 관련 게시물과 커플 화보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