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나눔 잇는 청년 축제, 9월 올림픽공원서 열린다
핵심 요약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이 9월 19일과 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정상급 가수와 신진 아티스트 공연을 비롯해 플리마켓, 푸드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KB스타뱅킹에서 30일까지 응모하며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문화 공연과 나눔을 결합한 청년 축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9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과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주 무대에는 지코와 사이먼 도미닉, 에픽하이, 로이킴, 10CM 등 정상급 아티스트가 오른다. 올해 행사에서는 수변무대에 신진 아티스트가 공연할 수 있는 무료 공간을 새로 운영한다. 음악 공연 외에도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푸드존, 체험부스가 함께 마련된다.
축제는 공연 프로그램에 사회적 나눔과 환경 실천을 접목한다. 사회소외계층을 행사에 초청하고 현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티켓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도 전액 기부해 축제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티켓 응모는 오는 30일까지 ‘KB스타뱅킹’ 앱에서 받는다. 추첨으로 뽑힌 7000명에게 각각 2매의 티켓을 구매할 기회를 주며, 티켓 2매의 가격은 총 2만원이다. 이벤트 기간에 ‘KB 유스 클럽(KB Youth Club)’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일반 응모자보다 두 배 높은 당첨 확률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