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공단 겨냥 흉기 예고 글 쓴 20대 검찰행
핵심 요약
국민연금공단을 겨냥한 흉기 난동 예고 글을 인터넷에 올린 2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피의자는 사람들의 호응을 얻으려고 자극적인 글을 작성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국민연금공단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게시한 20대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온라인에 올라온 예고 글과 관련해 A씨를 조사한 뒤 사건을 송치하며 수사 절차를 마무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실제 행동 계획보다 사람들의 반응과 호응을 끌어내려는 목적으로 자극적인 내용을 작성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문제의 게시물은 특정 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을 대상으로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경찰은 송치 전날까지 A씨를 상대로 게시물을 작성해 인터넷에 올린 경위와 그 목적을 조사했다. 이후 예정된 조사를 모두 마친 뒤 A씨와 관련 사건을 검찰로 넘겼으며, 피의자는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을 게시한 20대로 확인됐다.
이번 송치로 경찰 단계의 조사는 일단락됐고 사건은 검찰 절차로 넘어갔다. A씨가 조사 과정에서 밝힌 게시 목적은 대중의 호응을 얻으려 자극적인 글을 썼다는 것이며, 경찰이 확인한 게시 행위와 진술 내용이 함께 검찰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