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모바일서비스 평가할 국민 360명 선발
핵심 요약
행정안전부가 공공 모바일서비스를 점검할 국민평가단 360명을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다. 평가 결과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의 디자인 개선과 기능 보완에 활용된다.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의 주요 공공 모바일 서비스를 직접 점검할 국민평가단 360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은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령대별 선발 인원은 별도로 정해진다.
선발된 평가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49개 중앙행정기관이 운영하는 모바일 앱을 살펴본다. 주된 평가 항목은 서비스 이용 과정의 편의성과 화면 디자인이다. 자체 모바일 앱을 운영하지 않는 기관은 스마트폰 등에서 접속하는 모바일 웹사이트를 평가 대상으로 삼는다.
국민평가단은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과정에 실제 이용자인 국민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2023년 도입됐으며, 이후 해마다 운영되고 있다. 이번 모집 역시 이용자가 공공 모바일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고 불편한 점과 디자인 요소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기관별 개선 작업에 필요한 평가 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절차다.
평가단이 작성한 결과는 해당 중앙행정기관에 전달되며, 각 기관은 이를 모바일 서비스의 디자인 개선과 기능 보완에 활용할 예정이다. 연령대별 모집 규모와 구체적인 평가 일정, 신청에 필요한 세부 내용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마감일은 8월 28일이다.